박 지사는 이날 영광군청에서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영광은 대마산업단지 조성과 지역민의 노력으로 여러 분야의 기업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면단위로 구성된 투자유치위원들이 지역 발전 자양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영광군의 투자유치 성과는 도내 타 시군보다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며 “고급인력의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소득증대 등으로 얻어진 시너지 효과는 지역 전체 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수도권 등 타 지역 기업들의 입주로 매년 3만명씩 유출되던 인구가 지난해의 경우 4천여명으로 급감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이르면 올해, 늦어도 2015년부터는 인구가 더 이상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박 지사는 “전남 도정 캐치프레이즈를 ‘녹색의 땅’으로 내걸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중점 육성해왔다.”며, “그 결과 정부에서 영광~신안을 잇는 해상 풍력발전 테스트베드(Test-Bad)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해온 결과 현재 서울지역 친환경급식의 51%를 전남에서 납품하고 있다.”며 “연관산업인 미생물 산업 및 무항생제 축산 사육 등도 점차 경쟁력을 얻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또 “앞으로 전남의 농수축산업이 국내시장에 머물지 않고 중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다면 전망이 아주 밝아질 것”이라며 “다각적인 정책 개발과 대정부 지원 요청 강화로 지역 농수축산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날 전기차 실험연구기관인 ‘그린에너지카 지원센터’ 설립과 법성항 부잔교(뜬 다리) 설치, 영광원자력발전소 공유수면 허가 관련 지역갈등 중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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