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별로는 국비 313억원(55%), 도비 47억원(8%), 시·군비 181억원(32%), 자담 30억원(5%) 등으로 총 571억원이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등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5개소, 친환경농업지구조성 3개소, 친환경공동이용시설지원 40개소, 토양개량제·유지질비료·녹비작물 종자지원,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친환경농산물 인증확대 등을 지원한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 단지당 1,000ha이상 100억원(3년간)이 투자되는 대규모 친환경농업단지로 기존 6개단지에 금년도 1월 신규로 선정된 순창군 광역단지가 새롭게 추가되어 7개 단지가 유치되어 조성되거나 조성 중에 있다.
광역단지에는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경축순환자원화센터,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유통시설, 친환경 농업 체험·교육 기반시설 등 지원.
도는 2015년까지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10개소를 조성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의 전략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지구) 10호, 10ha이상 규모의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농업 실천지구 3개소에 친환경농업 생산·유통 시설 및 체험 시설 등을 지원.
(친환경농업 공동이용시설) 5호이상의 친환경농업 실천지구 40개소를 조성하는데 공동 친환경농자재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장비 지원.
수도작 위주의 친환경농업을 채소, 감자 등의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도작의 경우는 최대 3천만원이나 채소의 경우는 최대 5천만원까지 투자 확대.
(유기농업단지) 청정지역 진안군에 17억원을 투자해 용담댐 수계지역을 중심으로 토양개량 및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추진.
(토양개량) 산성화되고 규산이 부족한 토양에 석회와 규산 13만톤과 친환경 유기질 비료 23만톤을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토양환경 보전.
(지력증진) 토양 유기물 함량 증대와 지력증진을 위해 청보리, 헤어리베치, 호밀 등 녹비작물 종자 661톤을 5,371ha에 공급.
(인증확대) 전북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무농약 이상 인증농가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 친환경유기인증 확대,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등 인증확대 사업에 65억원 투자.
특히, 친환경농업인의 소득감소분 보전 현실화 및 친환경농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친환경농업 직불금의 지급단가가 인상되고 지급기간도 연장된다.
지급단가 인상
논 : 무농약 307천원/ha → 400, 유기 392천원/ha → 600
밭 : 무농약 674천원/ha → 1,000, 유기 794천원/ha → 1,200
지급기간 연장 : 유기인증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학교급식 확대) 생산만큼이나 유통이 중요한 만큼 친환경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학교급식 확대를 위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무농약 이상 쌀을 전년도 1,857톤을 공급한데 이어 금년에는 2,500톤으로 확대 공급해 소비 활성화.
친환경 쌀에 이어 학교급식 부식재료인 채소, 과일 등 친환경 학교급식 부식재료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품목 다양화.
도의 한 관계자는 “2012년도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감독 및 사후관리 강화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학교급식 확대 등 소비·유통 활성화로 한·미FTA에 적극대응하고 친환경농업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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