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신규 15과목 교과부 인가 받아
여야를 막론하고 각 정당들은 복지공약을 앞다투어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복지사들은 정치권 안에서의 탁상공론으로 여기며 회의적이다. 정치인사들이 주장하는 보편적 복지나 선별적 복지에 앞서 우선 현장에서 일하는 자신들을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급여는 높은 이직률을 대변하고 있고 이는 사회복지 전체적 차원에서의 질적 저하를 일으키게 한다.
거시적으로 정책을 정해 방향을 잡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각각의 세세한 조직적 환경에서 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가 능동적 수행을 하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들은 좋은 근무환경과 안정된 수입을 원한다.
또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전문가로서의 지위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정부는 이제 복지에 대한 거시적 시각만을 가질 것이 아니라 미시적 시각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봐야한다. 그리하여 사회복지사들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등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 취득 수강생들은 시*공간 제약없이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100%온라인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교과부 정식인가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3월7일까지 기간 내 등록한 회원들에게는 신규과목 등록금 할인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수강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더불어 신용카드 결제 시 무이자 2개월~3개월 혜택도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http://cb.ichoongang.com/list.html)나 전화상담(1566-1461)을 통해 가능하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개요
학점은행제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자격취득 교육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cb.ichoongang.com/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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