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대책에 따르면, 도는 물 부족 예상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농촌용수개발과 수리시설 개보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등을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
또 4월 말 영농기 이전까지 못자리 및 모내기 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 및 농어촌공사와 협조해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도내 농업용 대형 관정 2천375공과 양수기 2천528대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3월 말 이전 수리를 완료해 영농기에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뭄 발생이 우려될 경우에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와 시·군, 농어촌공사에 용수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행정기관 등의 사전대비도 중요하지만, 논물 가두기 등 농업인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농업인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천수답은 16만9천㏊의 논 중 3만8천㏊ 23%를 차지, 가뭄에 취약한 실정이다.
지난달 말 현재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5%를 기록, 평년(8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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