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 철수를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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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2-02-06 09:11
서울--(뉴스와이어)--라엘,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철수를 촉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과 수천 명의 일본 라엘리안들은 워싱턴에 파견된 일본 대표단이 오키나와에 있는 지금의 미군 기지들과 새로운 기지 건설에 반대한 것에 지지를 보냈다.

34 곳의 미군 기지들이 지난 67년 동안 오키나와 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다. 그리고 해마다 다수의 오키나와인 들은 정기적으로 평화적 연좌농성과 항의시위를 조직해 미국이 자국 영토를 강제점령하고 있는 것에 반대해 왔다.

최근 오키나와 라엘리안들의 명상 모임에 초대받은 라엘은 오키나와 및 일본의 다른 지역에 있는 모든 미군 기지들이 폐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엘은 또한 최근의 연설에서, 아시아인들은 식민국이 된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인들이 주로 평화적인 데 비해 미국은 세계 최악의 식민국가라고 라엘은 단언했다. 미국인들은 자유를 위해 싸운다고 말하면서 전 세계 180 곳에 군사기지들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단 2곳에 불과하다. 미국의 국방예산은 중국보다 1000배나 더 많다. 우리는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라엘은 미국이 공포심을 조장해 많은 군사기지들을 유지하고 더욱 더 많은 무기들을 만드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은 비이성적일 뿐만 아니라 범죄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일본에 70 곳의 미군 기지들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부당하다고 말한다.

아울러, 일본에는 핵무기가 없다는 미국의 주장을 독립적인 기관이 증명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적어도 국제원자력기구는 정말 핵무기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해야만 한다고 그는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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