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월 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2012년 해양바이오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중소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재)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마련했다.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안병만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 해양바이오기업, 대학, 연구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기업지원서비스(1부)’ 및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 특강을 진행하는 ‘초청강연(2부)’이 진행된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재)부산경제진흥원,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및 (재)부산테크노파크 지역센터에서 △해양바이오산업단지 조성 △미래전략산업육성기술개발사업 △지식서비스산업지원사업 △중소벤처기술경쟁력강화지원사업 △자금·마케팅지원사업 △인력양성지원사업 등의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참가방법 및 절차 등을 안내한다.

이어, 2부에서는 채종대 (주)이비텍 대표이사가 ‘21세기형 변화와 중소기업 생존전략’을 주제로 초청강연에 나서, 중소기업의 경영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바이오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의 매출 신장과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마케팅·기술지원사업을 통한 매출증대 효과는 매년 10%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글로벌 강소기업 중점 육성을 통해 미주, 동남아, 중국, 중동 등 해외 여러 국가에 387만 달러(8개사)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 2009년 239억(전년 대비 39% 상승), 2010년 146억원(전년 대비 10% 상승), 2011년 179억원(전년 대비 10% 상승)

이러한 매출 신장은 신규 고용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40여 개의 중소기업체에서 170명의 전문인력 채용이 이루어져, 지역 내 고급인력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경쟁력이 낮은 부산지역 중소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영세한 지역 해양바이오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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