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의 유행양상을 파악하고자 2011년 한 해 동안 울산아동병원 등 5개 병원의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의사환자 가검물 608건을 검사하여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362건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분리된 바이러스(362건)는 9종으로 라이노바이러스(HRV)가 1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93건, 인플루엔자바이러스(INFV) 59건, 아데노바이러스(ADV) 32건, 코로나바이러스(hCoV) 24건, 보카바이러스(hBoV) 16건,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PIV) 11건,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6건, 엔테로바이러스(EV) 10건의 순을 보였다.

분리한 바이러스 중 2개 이상 바이러스 중복감염은 54건이었고, 인플루엔자바이러스(INFV) 59건 중에는 인플루엔자 A/H1N1(2009)(신종인플루엔자)이 20건이 포함되어 있다.

연도별 바이러스 분리현황을 보면, 2009년 924건 검사에 172건(인플루엔자 A/H1N1(2009) 143건), 2010년 455건 검사에 277건(인플루엔자 A/H1N1(2009) 28건)의 바이러스가 분리됐다.

즉 지난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로 유행한 인플루엔자 A/H1N1(2009)는 2009년 발생당시 143건, 2010년 28건, 2011년 20건 등 해마다 급격히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대부분 일반 감기와 같은 비교적 경증인 ‘상기도’ 질환의 경우와 폐렴과 기관지염을 동반하는 중증의 ‘하기도’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인플루엔자는 24시간 내에 38~40℃의 갑작스런 고열과 두통, 근육통 및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인후통, 기침, 객담 및 비염 등의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며 복통, 구토 및 경련 등이 드물게 발생할 수도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들의 유행양상을 조기에 파악하여 시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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