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30일(목) 개봉 예정인 액션 블록버스터 <씬시티>로 진행된 설문 이벤트에서 역시 한국 최고의 배우인 ‘장동건’과 ‘전지현’이 거론되었다. 약 열흘간 진행된 이 설문이벤트는 네티즌의 뜨거운 참여 가운데 한국의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 ‘장동건’과 ‘전지현’이라는 최고 주가의 배우들이 최종 선택됨으로서 ‘<씬시티>야 말로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 캐스팅의 진수’라는 평에 이어 국내관객에게도 최고 배우들이 어울릴 대작으로 인지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진한 로맨스와 거침없는 범죄액션이 펼쳐지는 <씬시티>는 이미 그 캐스팅에서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 때문에 이번 폴 이벤트는 과연 최고의 캐스팅이라 평가 받는 <씬시티>에 어울릴 국내 배우로 네티즌은 어떤 국내배우들을 지목할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어둠의 도시 씬시티 최후의 양심적인 형사 하티건역의 브루스 윌리스, 천사와 같이 순수한 스트립 댄서 낸시역의 제시카 알바와 어울리는 국내 배우’를 묻는 폴 이벤트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다음(Daum)에서 진행되었다. 총 10,868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각축을 벌였다. 그 중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배우의 대명사 ‘브루스 윌리스’가 맡은 형사 하티건 역에 어울릴 남자 배우를 묻는 질문에 장동건이 전체의 47%에 달하는 5,071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차례로 한석규 26%(2,871명), 이병헌 21%(2,243명), 권상우 6%(68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장동건의 경우 최근 눈에 띄는 최고의 CF에 연이어 얼굴을 비치는데다, 연말 개봉을 앞둔 <태풍>과 <무극> 등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함께 연기력 또한 물이 오를 데로 올랐다는 평을 받는 점에서 가장 진한 드라마틱 액션을 선보이는 브루스 윌리스의 형사 역에 어울린다는 의견으로 모아진 듯하다. 그 외에 <이중간첩>이나 <주홍글씨>등에서 선 굵은 스릴러 연기를 보였던 한석규와 <달콤한 인생>으로 스타일리시한 느와르 액션을 선보인 이병헌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또한 세계적인 스타배우로 급부상 중인 제시카 알바의 순수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스트립 댄서 낸시 역에 어울릴 국내 여자 배우에는 역시 전지현이 과반수를 넘긴 55%(5,989명)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이효리 22%(2,363명), 한채영 17%(1,879명), 채연 6%(637명)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화장기 없는 맑고 신비로운 마스크에 자타가 공인하는 춤솜씨를 겸비한 전지현이 1위에 올라 제시카 알바의 매력과 비견되는 한편, 까무잡잡한 피부와 매혹적인 허리춤이 닮은 듯이 보이는 이효리가 2위에, 인형같이 흠잡을 데 없는 미모와 몸매의 한채영이 3위에 올랐다.

부패한 권력과 범죄가 판치는 도시 ‘씬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터프가이와 섹시 미녀들의 숨막힐 듯 화끈한 액션은 ‘모든 불가능이 현실이 되는 액션’을 선보이며 6월 30일(목) 폭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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