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동 산디마을·무수동 산신제 무형문화재 원형공개 행사 열려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무형문화재 제5호 ‘장동 산디마을 탑제’와 제19호 ‘무수동 산신제’ 원형공개 행사가 5일 대덕구 장동 산디마을과 중구 무수동 유회당 일원에서 열린다.

무형문화재 원형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매년 1회씩 문하생들과 함께 일반시민들에게 공개,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행사다.

이번 무형문화재 원형공개 행사는 매년 음력 정월 14일을 맞아 풍농과 마을의 안녕 및 주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마을단위 제례행사로 개최된다.

대덕구 장동산디마을탑제 보존회에서 원형이 보존되고 있는 ‘장동 산디마을 탑제’는 마을 탑 주변 일원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돼 공양주 집제, 샘고사, 할아버지탑 고사, 할머니 탑고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중구 무수동 산신제는 산신제 보존회에 의해 역사성과 원형이 보존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운람산 중턱 산신당터의 산신제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합심해 천하대장군과 지하대장군, 솟대를 마을입구에 모시는 장승·짐대모시기 및 소원성취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로 오후 8시까지 펼쳐진다.

김기창 대전시 종무문화재과장은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무형문화재는 18종목 제19호 무수동산신제까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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