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48층 주상복합건물 들어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선화1-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구역을 지정·고시하고 사업이 본격화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 정비구역은 역세권이면서 노후된 건축물이 밀집돼 그동안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정비사업 지정·고시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원도심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상권 활성화로 대전시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선화1-A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은 2만 8810㎡에 원도심의 부족한 공원부지 3900㎡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녹색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축은 연면적 11만 7409㎡ 공동주택과 판매·업무·문화시설 등 17만 5795㎡의 용도로 지하 4층 지상 48층, 용적률 850%이하 규모의 복합용도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정비구역이 지정·고시돼 앞으로 해당구역 토지 등 소유자들의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성호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인접지역인 선화 2구역은 이미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돼 선화 1구역 등도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이 지역은 도시 기반시설의 확충과 도시환경의 정비로 상권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기능이 회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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