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3일 부문장 이상용 상무와 고객서비스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LG전자 강서빌딩에서 수해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LG 수해봉사단」은 수해 발생시 서비스 및 대민 봉사를 위해 조직됐으며, 전국 126개 서비스센터에 근무하는 4천 여 서비스 엔지니어와 본부 스탭 3백여 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LG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 활동을 위해 가장 우수한 인력 위주로 전국 9개 지역에 각각 40명씩 360명으로의 구성된 「수해봉사단 기동대」를 편성했는데,
기동대는 수해 발생시 피해 지역에 즉각 투입되어 피해 복구 및 침수된 가정의 안전을 위한 전기 시설점검, 양수 기 지원, 빨래방 운영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위급시 인명 구조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수해봉사단」은 수해 발생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부서의 지휘아래 수해 지원 장비를 정비하고 수해 발생 정 도에 따라 가동할 인원과 대응 방식 시나리오를 계획하는 등 이번주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장마에 대비하기 위 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시나리오 플랜에 따라 수해가 일어나자 마자 수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 포스트를 우선 설치하며, 10시 간 이내 포스트 설치 및 24시간 이내 포스트 위치 홍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LG전자는 또 평택, 구미, 창원 사업장에서 인력 및 물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해 수해 피해의 규 모에 따라 대응단위를 달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천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는 A급의 경우 「수해봉사단」과 노조 중심으로 조직한「사회봉사단」200여 명 이 함께 나서며, B급인 5천가구 미만 피해시에는「수해봉사단」이 나서고,
3천가구 이하 피해가 있을 경우에는 해당지역 봉사단 뿐만 아니라 타지역 봉사단까지 투입되며 D급인 1천가구 이하 의 피해지역에는 해당지역 봉사단만 대응키로 했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2001년부터 매년 수해 발생시 전국 서비스망을 이용한 수해서비스 봉사단을 결성해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수 및 세척용수 지원, 빨래방 운영, 거리청소, 전기시설 점검 등의 대 민 봉사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태풍 루사, 매미, 메기 등이 전 국토를 휩쓸었을 때에는 일평균 200명 내외가 수 해피해 복구 및 가전체품 수리 봉사에 나서 총 3만 5백여 건을 처리한 바 있다.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장 이상용 상무는 발족식에서 “이번 수해봉사단 발족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 스 정신의 연장선상”이라고 밝히고, “힘들고 지친 피해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빠른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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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조창현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