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3/bbl 상승한 $59.42/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1.38/bbl 상승한 $57.96/bbl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은 전일 미 석유재고의 소폭 감소와 노르웨이 석유근로자 파업 철회 등으로 인해 전일대비 $0.34/bbl 하락한 $52.05/bbl 선에서 거래형성
이날 국제선물유가는 석유수요 증대 지속 예상과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 소식 등으로 상승
시장분석가들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국, 인도를 중심으로 석유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전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의 중간유분 수요는 전년대비 7% 증가하였으며, 휘발유 수요는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IA Guy Caruso 청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고유가는 시장의 수급에 의한 것으로 가격거품은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
한편, 미국의 정제능력 증가율은 1-1.5%를 보이는 반면, 석유수요증가율은 1.5%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정제능력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미 텍사스주 소재 BP사 운영 정제시설(정제능력 44만 b/d) 등 미국내 3개 정제시설에서의 가동 차질 소식이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사실은 전해지지 않았음
한편, 베네수엘라 Ali Rodriguez 외교장관(전 석유장관)은 OPEC이 새로운 바스켓 목표유가를 $40-50/bbl 수준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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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박보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