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핵심사업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과 오는 3월 전면 실시를 앞둔 ‘주5일 수업’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7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첫 온라인 청책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시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 전문가 3명과 파워블로거 2명이 참석해 60분간 온라인으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입소와 관련된 시민들의 다양한 사연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선호 이유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현재 대기자만 10만 명으로 어린이집 입소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2~3년씩 대기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들어 본다.
먼저 여성가족정책실장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대한 기본 방향과 목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동별로 2개소 이상 설치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이 아예 없는 동이나 국공립어린이집이 1개소만 있는 동, 아동 수에 비해 보육시설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총 280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로 확보할 계획이다.
확충방법은 신축보다는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내 그리고 매도 의사가 있는 민간어린이집 매입 등의 방법을 통해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설치지역, 확충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주 5일 수업’에 대해 논의할 2부에서는 서울시가 주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맞춰 수립한 체험활동 강화 및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서울시 기존 청소년 시설만으로는 주 5일 전면시행에 따른 청소년들의 수요에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고, 입시 위주의 과다경쟁과 저소득·한부모가정·나홀로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주 5일 수업 전면시행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에 따른 서울시 주요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워크숍에 참여한 서울시장과 전문가 및 파워블로거들이 SNS를 통해 의견을 적은 시민들의 의견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한다.
시민들은 워크숍이 열리기 전에 서울마니아 트위터@seoulmania나 온라인 청책 홈페이지에 해쉬태그(#국공립어린이집, #주5일제수업)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주요 의견은 당일 워크숍에서 소개된다.
기존 오프라인 청책워크숍에 SNS 의견수렴 등을 강화한 온라인 청책워크숍은 온라인 청책 홈페이지(www.seoul.go.kr/v2011/e_policy/index.html)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다음TV팟, 아프리카TV,올레온에어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첫 온라인 청책워크숍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및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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