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30일(목) 개봉 예정인 액션 블록버스터 <씬시티>의 감독 3 사람이 모두 카메오로 총출동했다.

헐리우드의 천재적인 스타일리쉬 영상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 <씬시티>의 원작자이자 미국 그래픽 노블계의 신화 프랭크 밀러 감독이 화려한 연출뿐 아니라 감탄스러울 정도의 연기력까지 뽐내고 있다.

각 감독들의 팬들에게 유명 감독들의 카메오 출연 장면을 찾아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이미 최고의 캐스팅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씬시티>는 카리스마와 넘치는 배우들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의 탄성을 불러 일으킨다.

그런데 영화의 감독인 3 사람 모두가 카메오로 출연해 그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로드리게즈 감독이 미국감독협회를 탈퇴하면서까지 공동감독으로 끌어들인 프랭크 밀러는 제법 많은 대사와 훌륭한 리액션까지 선보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마브’(미키 루크 분)가 찾아 나선 부패한 범죄세력의 중간 보스인 ‘타락신부’ 역을 맡아 비열한 악당의 눈빛 연기와 비참한 최후를 맞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해 낸다.

로드리게즈 감독과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의 백미 중 하나인 스트립 댄서 ‘낸시’(제시카 알바 분)의 섹시 댄스 장면에서 술집을 찾은 손님으로 살짝 끼어 앉았다.

로드리게즈 감독은 ‘드와이트’(클라이브 오웬)가 바를 찾은 시간에 특유의 카우보이 패션으로 바의 구석에 앉아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아예 ‘마브’(미키 루크)의 옆자리에 앉아 한 손엔 맥주를 들고 ‘낸시’의 춤에 넋이 나간 듯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80년대 그래픽 노블의 전설이라 불리는 원작 만화의 최첨단 그래픽 영상화라는 점에서 헐리우드 영화역사뿐 아니라 세계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씬시티>에 대한 세 감독의 애정과 당당한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으로 보인다.

헐리우드 최고의 캐스팅이라 불리는 <씬시티>의 화려한 배우들이 풍기는 카리스마와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즐거움과 함께 명감독 3인의 카메오 출연을 찾아내는 재미도 <씬시티>만이 줄 수 있는 남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부패한 권력과 범죄가 판치는 도시 ‘씬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터프가이와 섹시 미녀들의 숨막힐 듯 화끈한 액션은 ‘모든 불가능이 현실이 되는 액션’을 선보이며 6월 30일(목) 폭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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