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삼성 ‘중소기업 정보화 협력사업’ MOU 체결
이번 협력사업의 핵심사업 내용은 △협동조합 e-Marketplace구축사업을 비롯해 △기 구축된 조합 및 중소기업정보화시스템에 대한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전문 인터넷포털시스템(SB-Net) 고도화사업 △중소기업 IT지원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올해 추진되는 정보화 협력사업은 삼성전자에서 30억원의 자금과 IT기술력, 노하우 등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중앙회가 4억원의 사업비를 부담, 총 3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는 업종별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소기업형 e-비즈니스 성공모델을 확산한다는 목표아래 공동 구·판매 등 협업적 e-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 확보와 중소기업관련 정보이용의 접근성 용이로 중소기업의 정보화 촉진 및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 2003년 9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이 중소기업 정보화를 위한 1년간 시범사업의 업무협력에 이은 조치로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2차에 걸친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정부의 중소기업정보화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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