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도 농업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총 3,75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아울러 한·미 FTA 협상에 따른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3,474억원보다 282억원(8.1%)이 증가되었다.

금년도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가뭄 걱정 없는 안정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874억원을 투자한다.

▲가뭄 상습지역 안정적 농촌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다목적 중·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23지구 645억원 ▲기존 저수지, 양수장 확장 등 부족한 용수확보를 위해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8지구 87억원 ▲봄 가뭄 등 영농기 가뭄에 대비한 용수확보 대책사업에 142억원

재해대비 노후 수리시설정비사업에는 665억원을 투자한다.

▲기존 시설노후 및 기능이 저하된 양·배수장 정비 등 재해에 대비하여 수리시설 442개지구 590억원 ▲축조가 오래되어 재해우려가 있는 노후저수지 112개지구 67억원 ▲저수지 수질관리 등 저수지 주변환경정비사업에 8억원

영농편익과 규모화를 위한 기계화영농기반조성사업에 542억원을 투자한다.

▲경지정리가 완료된 경작로 확·포장 사업 104개지구 162억원 ▲대형기계화영농을 위한 대구획경지정리사업 3개지구 67억원 ▲밭기반정비사업 36개지구 160억원 ▲저지대 농경지 배수기능 개선사업 7개지구 153억원

특히, 4대강 살리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1,675억원을 투자하여 금년말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확대하여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살고 싶은 선진 농촌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투자되는 예산액 중 상반기에 80% 발주 및 60%의 조기집행으로 고용유발 효과를 극대화하여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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