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8일 ‘2012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 신청 조건을 갖춘 10개 기업체 관계자를 광주시청으로 초청해 사업설명을 하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중소·중견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 전략을 심층 평가해 잠재력이 큰 기업을 선정해서 각종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 시장확대, 인력지원, 자금지원, 컨설팅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술개발의 경우 핵심·응용기술 개발을 위해 총 개발비의 50%내에서 매년 15억 내외로 3~5년간 총 75억원 내외의 지원을 받는다.
시장확대를 위해 기업이 주문한 사업을 KOTRA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중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최장 5년간 년간 1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인력지원의 경우 출연연구원의 연구인력을 기업당 2명, 최장 6년간 파견 지원하고, 기술·마케팅 분야 해외 전문인력을 기업당 4명, 최장 2년간 채용 지원한다.
자금지원을 위해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별 우수 중소·중견기업 육성시책에 자동 편입하여 금융우대지원을 한다.
그밖에 경영컨설팅, 글로벌화 컨설팅, IPO 컨설팅, 특허 분쟁 및 특허전략 컨설팅, IP활용 전략지원 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지원을 한다.
사업신청 자격은 전년도 매출액이 400억원 이상(단, 시스템 SW개발공급업 등은 1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인 중소·중견기업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 이거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15%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올해 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지난 1월 30일 공고해 오는 3월 9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지역별 설명회는 2월 8일(수) 오후2시에 광주테크노파크 로봇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광주시는 신청서류의 핵심인 성장전략서(시장확대 전략, 기술확보 전략, 투자 전략, 경영혁신·고용 전략 분야) 작성부터 현장 평가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광주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전화 955- 4045) 또는 시청 기업지원과(전화 613-3871)에 문의하면 상담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규모를 키우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 많은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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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업지원과
사무관 곽현미
062-613-3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