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내 발주 공사의 지역업체 수주율 확대 위한 간담회 실시
김완주 도지사와 이선홍 건설협회장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도는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정책을 설명하고 ‘12년 발주기관의 발주 계획과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완주 지사는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공공 및 민간 건설공사 발주 물량 감소로 도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도, 시군 및 국가기관등 유관기관에서 분할발주 등 적극적인 발주방법 개선을 통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건설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12년부터는 수주확대를 위해 실시설계 전 분할설계로 지역제 한 및 공동도급을 확대하고 하도급 확대, 지역생산자재, 장비 사용 과 지역주민 고용을 확대를 위하여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의견 을 모았다.
또한 관급공사 뿐만 아니라 아파트 건설공사 등 도내에서 시행되는 모든 민간공사에 대해서도 도내 업체 참여확대와 자재·장비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시공업체 등과 민간공사를 포함한 시공업체 관계자와의 합동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수주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설협회 이선홍 회장은 “새만금특별법을 통한 지역업체 보호 및 참여방안, 원가심의제도 개선, 지자체 적용 실적공사비 범위 상향조정, 도내업체주주율제고를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완주 지사는 “건설경기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인 만큼, 타 지자체에서 부러워 할 정도로 도와 유관기관이 협력해서 지역업체를 육성하자”면서 “지역업체에서도 외지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기술력, 시공능력 등 경쟁력을 키우는 자구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도는 금번 도출된 제도 개선이나 건의사항은 도 차원에서 수용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행하고 중앙 건의나 장기 계획을 필요로 하는 부분도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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