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외식창업보다 트렌드에 맞춘 블루오션 창업아이템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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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디써클
2012-02-07 09:4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외식업중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창업 점포수는 2009년 2만9천여 개, 2010년 5만6천여 개, 2011년 상반기 2만8천여 개로 나타났으며 폐업한 식당 수는 2009년 2만9천여 개, 2010년 4만7천여 개, 2011년 상반기에만 2만8천여 개로 늘었다. 또한 휴업한 식당 수도 2009년 13만9천15곳에서 2010년 25만825곳, 2011년 상반기 12만7천172곳으로 증가하였다.

즉 외식업 창업은 창업과 폐업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실패의 원인에는 주 예비창업자인 50대 이상의 베이비부머세대가 퇴직 후 막연히 ‘먹는장사는 손해 보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 접근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철저한 트렌드와 시장분석 없이 하게 되는 레드오션 외식업 창업에서 이제 시장 트렌드를 리드하는 주소비층에 적합한 블루오션 창업아이템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것이다.

최근 약 1000만 명으로 20% 정도를 차지하며 2008년 이후로 매년 증가하는 2030세대가 신(新)소비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유행을 리드하는 무서운 잠재력과, 실제 구매력을 지닌 소비파워집단으로 뷰티·패션·잡화 등에서 가장 강력한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30세대는 소득수준에 비해 화려한 소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성향이 매우 높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건강을 자신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맞춰 20대에서 30대의 젊은 고객층이 주로 찾는 아로마마사지 프랜차이즈 풋앤비타는 커플과 임산부를 중심으로 한 2만원에서 4만 원대의 발마사지, 4만원에서 7만 원대의 전신마사지, 5만원에서 9만 원대의 임산부마사지, 10만 원대의 VIP코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컨셉도 소비계층에 알맞은 캐주얼한 휴식공간을 내세우며 산뜻하고 화사한 매장분위기로 방문하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풋앤비타는 2030세대가 좋아하는 아이돌스타 연예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통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주로 카라, 씨크릿, 엠블랙, 유키스, 레인보우, 비스트, 쥬얼리 등의 쟁쟁한 아이돌스타는 물론 정일우, 김신영, 노유민, 문희준, 토니안, 성우 서혜정, 김동현(UFC), 이상화(스케이트)까지 수많은 유명인들이 단골로 풋앤비타를 즐겨 찾고 있다.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인 풋앤비타의 창업비용은 예비 창업주의 창업 예산 및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60평형대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160만원, 가맹비 700만원, 기본운영교육비 200만원, 홍보비 및 판촉물 300만원, 초도물품비(유니폼, 마사지제품, 타월, 산소발생기, 베드, 발마사지 체어 등) 3,200만원 이며 여기에 추가되는 기타설비(냉난방기, 간판, 포스, CCTV, 실내외철거, 전기증설, 소방설시 등)는 별도이다. 이 중 가맹비와 교육비는 올 2월까지 계약 가맹점에 한해 특별 지원한다.

풋앤비타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ootnvi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비디써클 개요
20대~30대 젊은층과 유명인이 단골마사지샵으로 자주찾는 '풋앤비타'. 아이비디써클의 마사지샵 프랜차이즈브랜드인 '풋앤비타'는 디자인이 가미된 아기자기한 캐주얼 인테리어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기관리를 위해 찾는 남성고객뿐만 아니라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직장인, 임산부,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풋앤비타는 독특한 운영체계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휴식공간으로의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 수준높은 마사지관리 서비스, 경험없이도 창업이 가능하여 예비창업자, 주부, 투잡을 희망하는 직장인사이에 폭발적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footnvi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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