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난취약가구 안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울산--(뉴스와이어)--올해에도 사회적 재난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복지서비스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하여 오는 7월말까지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취약계층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은 안전취약계층 및 가구에 대하여 안전점검, 시설보수 및 기초안전장비 설치 등 국민기초 안전보호서비스를 실시하고,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해소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9800만 원(국비 4900만 원, 시비 49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각종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재난취약가구 1653가구를 대상으로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전기, 가스시설 등 모든 유해·위험·노후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정비·교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설치 등 소방분야 안전점검과 홍보교육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구·군별 자체심사를 통한 대상자를 선정, 전기·가스 등 다방면의 전문가 및 경력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 을 통해 안전점검 및 정비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의 경제여건상 사회적 재난취약 계층 대부분이 당장 생계유지에 급급하여 안전에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등 생활안전 문제에 소홀한 만큼 매년 안전점검을 통하여 서민생활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8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재난취약계층 1468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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