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2.02.07) 발표

안양--(뉴스와이어)--6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한파 영향, 이란산 원유 대체를 위한 유럽산 원유 수요 증가, 아프리카산 원유공급 차질 등으로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5/B 상승한 $115.93/B에 거래 마감.

반면,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미국의 석유재고 증가 영향으로 전일대비 $0.93/B 하락한 $96.91/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미 경제지표 개선 및 이란-서방 간 갈등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일대비 $1.80/B 상승한 $111.70/B에 거래 마감.

유럽의 한파로 석유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이탈리아 정부는 러시아산 가스의 공급 감소로 공급부족에 따라 전력회사의 석유 발전을 일시 허용.

이란산 원유 수입을 대체하기 위한 주요 산유국의 유럽 북해산 원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WSJ지는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2월 중 북해산 Forties 유종의 아시아행 운송예약 물량이 12백만 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다고 보도.

※ 한편, 중국은 미국의 제재에 따르지 않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란과의 원유수입 가격 협상의 난항으로 3월 중 이란산 원유 수입 규모를 전년대비 절반 수준(약 28만 b/d)으로 감축할 것으로 알려짐

또한, 남수단과 수단(북수단) 간 원유 수송료 갈등으로 인한 공급 차질도 Brent 유가 상승에 일조.

남수단은 수단정부가 송유관 수출을 방해하였다며 약 35만b/d의 원유공급을 중단하였음.

반면, WTI 유가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발표 영향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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