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00년도에 수립한 10개년 중장기계획인 ‘해양수산발전기본계획(Ocean Korea 21)’의 연차별 세부실천계획으로 해양수산부와 산업자원부, 환경부 등 11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동북아 해운·물류중심지 구축,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육성 및 산업화 등 7개 부문 214개 사업에 전년(5조 2207억원) 보다 23.8%증가한 6조 46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항해위험물 정밀조사 등 13건의 신규사업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해양부가 185건에 4조 5334억원으로 전체 투자규모의 70.4%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환경부 8470억원(13.0%), 농림부 3894억원(6.0%), 문화관광부 2499억원(3.8%)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Ocean Korea 21에서 장기비전으로 제시한 ‘청색혁명을 통한 해양부국’의 조기실현을 위해 향후 2010년까지 총 4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강지해 02-3148-6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