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지역산업진흥 32개 사업에 총 329억원(국비 203억원, 지방비 97억원, 민자 29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 ▲전자정보 지역 연계 기술개발 등 전자정보기기 4개 사업에는 46억6천만원을 ▲자동차 부품 지역 연계 기술개발 등 자동차·부품 5개 사업은 61억9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첨단문화 3개 사업에는 14억7천만원을 ▲농·축산 바이오 4개 사업은 27억2천만원 ▲산업인력 양성 등 공통부문 4개 사업에는 61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 사업은 ▲청양 그린 웰니스 등 지역 연고 산업 육성 7개 사업에 51억원 ▲나노소재 및 응용제품 지역혁신센터 등 지역혁신센터 44개 사업에는 39억4천만원을 투자한다.

이밖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 설립 등 지자체 연구소 1개 사업에 26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투자 금액은 지난해 사업계획 중앙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 19억3천만원을 추가한 것이며, 충남테크노파크와 공주대 등 10개 사업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003년부터 5년 동안 1단계 사업으로 디스플레이센터와 영상미디어센터, 자동차부품센터, 동물자원센터 등 지역특화센터와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은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반구축과 기술개발, 기업지원 및 마케팅, 인력양성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올해 2단계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면, 내년부터는 광역 중심의 ‘충청권 광역선도전략산업’과 ‘신지역특화산업’으로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지역산업진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4대 전략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광역선도전략산업 및 신지역특화산업에 포함시켜 지속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전략산업과
전략산업담당 채진경
042-606-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