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농어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노후·불량 주택 개량, 빈집 정비 등 농어촌 주택 개량사업에 총 53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전용면적 150㎡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1천39동 개량사업에 519억5천만원을, 빈집 700동 철거에 1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융자는 신·개축 시 세대별로 5천만원, 부분 개량 시에는 2천500만원의 농어촌주택개량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리 3%, 5년 거치 15년 균분상환이며, 100㎡ 이하로 건축할 경우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도는 동절기 전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내달 사업 대상자를 선정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홍규 도 건축도시과장은 “올해 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 오지마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문화 향상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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