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그룹, 회계연도 2011년도 3분기 및 지난 9개월 간 실적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수익 및 현금 흐름 면에서 성장의 쾌거를 이루는 분기를 기록”

세계 선두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자인 BT(www.bt.com, 한국 대표이사: 이태규)는 오늘 회계연도 2011년 3분기와 12월 31까지 지난 9개월 간의 실적을 발표했다.

CEO 이안 리빙스턴(Ian Livingston)은 오늘 발표한 실적에 대해, “BT 그룹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수익 및 현금 흐름 면에서 성장의 쾌거를 이루는 분기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을 지원하고 본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단행한 투자가 전 세계적인 신규 수주로 이어지고, 올해 현재까지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수주는 50% 이상 늘어나기도 했다. 영국에서는 BT의 광섬유(fibre) 출시로 7백만이 넘는 가정 및 기업의 초고속 광대역 서비스 이용의 실현 작업이 더욱 가속화 되었으며, 6백만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여 계속해서 광대역 소매 부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본사의 유선 기반은 지난 5분기 동안 성장해왔으며, 유효 소비자 회선 손실은 5년 이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3년 목표인 60억 파운드 이상의 EBITDA 달성을 한 해 앞서 현실화하는 것은 물론, 올해 대략 24억 파운드의 잉여현금흐름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b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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