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국제전문 여성인턴 발대식 개최
이날 발대식에는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이 참석하여 제11기 인턴들에게 합격증을 수여하고 인턴활동에 대한 격려와 당부를 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ODA를 통한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기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것과 더불어 우리나라 인재의 국제사회 진출 또한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보다 많은 차세대 여성인재들이 국제사회에 활발히 진출하여 기량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국제전문 여성인턴 사업은 우리나라 여성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제기구 진출을 목적으로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시작되어, 2011년까지 163명이 UN본부, ILO, WHO 등의 국제기구에서 인턴십을 수행하였고, 171명이 유엔과 APEC 등에서 개최하는 국제회의에 참가하였다.
※ 1~9기 국제인턴 166명 중 53명이 국제기구 및 국제관련 분야에 취업('10.12. 기준)
여성가족부 권용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0년간 국제기구 인턴 활동에서 국제전문 여성인턴들의 성실성과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라 유네스코, OECD 등의 국제기구들로부터 인턴 추천 요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12년 제11기 국제전문 여성인턴들의 활동 서약은 동 사업의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여는 의미를 가진다” 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2011년에 활동한 제10기 인턴 3명이 참석하여 후배들과 국제기구 인턴십 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국제연합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에서 인턴십을 수행한 공수진 인턴은 “국제전문 여성인턴 활동은 본인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국가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할 예정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노동기구(ILO)에서 각각 인턴십을 수행한 박혜령, 최미지 인턴은 국제기구 진출이 아직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인 만큼 멘토링과 네트워킹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후배들과 본인들의 국제기구 인턴십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발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여성가족부 국제전문 여성인턴 전문교육을 맡았던 외교안보연구원의 이준규 원장도 참석하여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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