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취약한 생활환경으로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최소 안전보장을 위해 ‘07년부터 35만 가구를 정비해 왔으며, 지난 5년간(‘07~’11년) 144억원의 예산을 들여 31만 가구의 전기, 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낡은 시설을 교체해 주었다.
대상가구 선정은 2월말까지 읍면동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구 중 점검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하고 시군구에서는 적격여부 등 사전 심의를 거쳐 대상가구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장애인, 혼자 사는 노인, 미성년 가장, 편부·편모세대, 만성희귀질환세대 등을 우선 선정한다.
아울러 수혜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점검서비스는 분야별 전문가,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시군구별‘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안전복지컨설팅단은 대상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점검·정비를 실시하면서 전기·가스 안전수칙, 화재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군구 실정에 맞게 전기와 가스 점검·정비뿐만 아니라,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도 보급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취약계층 화재예방을 위하여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자 상반기안에 70%를 추진하고, 8월말까지는 100% 점검·정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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