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춘겸)은 제2차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10시 시청 하늘마당(20층)에서 박홍순 작가(미술관 옆 인문학 저자)를 초청해‘미술로 보는 인문고전’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강연은 다양한 시대와 작가의 미술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작품이나 작가에게서 발견되는 문제의식을 우리의 시대와 생활과 연관시켜 그것을 인문 고전으로까지 심화해 가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강연회 참석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며, 참석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저자의 저서도 증정할 계획이다.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은 대전시민의 인문고전 독서 장려를 위해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제3강은 다음달 15일 신정근 교수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의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한편 강연회 우수 참여자에게는 오는 10월 예정된 ‘길위의 인문학’(삼국유사를 따라가는 경주탐방)의 우선 참여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해 11월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을 갖고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희망의책 대전본부(조성남 이사장), (재)대전문화재단(박상언 대표이사), 한밭도서관(오재섭 관장), TEDx대전(홍미혜 대표)와 공동으로 인문고전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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