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5 APEC 정상회의를 5개월 앞두고 6월 27일(월) 오후 1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640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APEC 성공개최 지원을 다짐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5월중에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자원봉사자들로 하여금 인정감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사전준비와 학습, 네트웍 형성 등을 통한 적응력 향상에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진행은 자원봉사 등록 및 근무요령 설명, APEC 강의(이경훈 APEC준비단장), APEC 준비상황 소개, 사례발표(제주 2차 고위관리회의 및 각료회의<5. 21 - 6. 3> 자원봉사자),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3시간 동안 이루어 진다. 특히 이날 이경훈 APEC준비단장은 특강을 통해 APEC이 태동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중요성, 부산의 APEC 개최 의의, 기대효과 등을 소개하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APEC 자원봉사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1차 8. 29, 2차 10. 31, 3차 11. 8- 11.11)하고 10월중에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거쳐 11. 12부터 20일까지(9일간) APEC 정상회의장을 비롯한 미디어센터, 숙소, 수송, 관광, 경제행사 등 22개의 현장에 배치되어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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