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중 24.7%, 인명피해의 46.9%가 주택에서 발생했고, 주택은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이 설치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해 신·개축하는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의 경우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하고, 기존 주택의 경우에는 5년 이내에 설치해야 한다.
또 24시간 생활하는 노인·장애인·아동 관련 복지시설은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시설이 강화된다.
신·개축하는 복지시설은 면적에 상관없이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기존 시설은 2년 이내에 설치해야 한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강화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 소방령 양영규
062-613-8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