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회에 참석한 철강업계 CEO와 포스코, 현대아이앤아이스틸, 현대하이스코는 최다참가단체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바 있다.
이번에 마라톤 참가자들이 기탁한 성금은 총 960만원으로 이는 타 대회 성금보다 3배이상 많은 금액이라고 심장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철강협회 심윤수 부회장은 주머니속의 동전 하나하나가 모여 심장병 어린이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고 말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은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사는 심하진(11세)양과, 부산 남구 대연동에 사는 박지유(1세)군, 울산 중구 우정동에 사는 정예린(2세)양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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