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선5기 도정 최우선과제로 일자리 창출로 정하고 연초부터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도시방재분야에서도 지역출신 대학생들을 바로 채용 가능할 수 있는 각종 제도개선과 건설공사현장에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먼저, 설계용역 발주 시에 지역출신 대학생을 채용하는 경우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전국 최초로 지방하천 낙동강 외 9개 지구 지방하천기본계획수립 용역발주 시, 참여업체가 지역출신 대학생을 채용 할 경우 PQ(사전적격심사)심사 평가항목에 최대 2점을 부여 3명이상 채용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공사발주 시에도 지역출신 대학생이 채용 될 수 있도록 노무비에 안전관리사, 시험관리사, 품질관리사 등 인건비를 설계에 반영하고 “고령~개진간, 조교~임고간 국지도 건설공사” 등에 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재 시행중인 왜관~가산간도로공사(코오롱 건설), 울릉일주도로공사(대림산업) 등 건설현장 7개소에는 현장별 3명이상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할 것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도내 산업단지 공단별로 분기 1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공단 내 입주업체의 구인활동 지원과 미취업자 취업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업주업체에 지역 청년들이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러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하천 및 치수방재분야에 약 50명, 도로분야에 약 60명, 산업단지 취업박람회 약 800명(분기별 약 200명)등 총 900명 정도의 신규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도내 대형 건설공사 발주업체 대표와 건설협회 대표, 지역대학총장 등 산·학·관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도내 소재한 대학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들이 우선채용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올해 도정의 화두인 ‘제발 취직 좀 하자’와 ‘청년 취업난 해소’에 맞추어 건설도시방재분야에서 단 한 개라도 더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이 취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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