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쌀 소비량 감소와 소비자 기호 변화, 대형유통업체 확산 등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북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이미지 향상을 통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RPC 시설현대화 등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에 22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쌀 유통활성화사업의 세부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RPC 건조·저장시설지원 사업은 수확기 벼 매입기능을 확충하여 농가편의를 증대하고 농가로부터 매입한 벼의 건조, 저장, 가공, 포장 과정을 일관 처리함으로써 수확 후 관리 비용 절감과 미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포항 흥해농협RPC, 영주농협DSC에 각각 10억원의 사업비 지원

※ ‘95~’11년까지 지원실적 : 134개소 661억원

경북쌀 파워브랜드 현대화시설 사업은 RPC 노후시설에 최신 가공시설 설치를 통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 자체사업이다.

※ 포항 남포항농협RPC, 상주 함창농협RPC, 의성 안계농협RPC, 한가위RPC 4개소에 개소당 3억원씩 총 12억원을 지원

※ ‘05~’11년까지 지원실적 : 16개소 108억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추진으로 가을철 수확기 도로변 등에서 벼를 말리던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농가들은 수확 후 산물벼 상태로 RPC에 판매하게 되어 벼 건조 비용 절감 등 수확기 처리비용이 기존 관행방식에 비해 34%정도 절감되는 등 농가 쌀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RPC의 노후화된 가공시설(정미기, 색채선별기 등) 현대화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및 경북 쌀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벼 재배 과정뿐 아니라 건조·저장·가공 등 수확 후 처리가 중요함으로 RPC 시설현대화 등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경북 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식품유통과 정주호
053-950-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