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16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를 놓고 충남 아산시, 충북 충주시, 경북 포항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7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충남 아산시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제97회 전국체전을 ▲지역간 균형발전과 충남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체전’ ▲찬란한 백제문화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체전’ ▲도청이전으로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희망의 ‘도약체전’ ▲첨단산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녹색체전’으로 운영하여 대한민국이 함께 어우러져 발전하는 화합·경제체전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는 세종시로 편입되는 연기군을 제외한 15개 전 시·군에 1개 종목 이상씩 경기장을 배정원칙으로 ▲주개최지인 아산시에 14개 종목 ▲2001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천안시에 12개 종목을 배정함으로써 전 도민이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주 개최지인 아산에서 1시간 30분 이내 이동가능 하도록 경기장을 배치할 계획이다.
충남발전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국체전 유치시 아산을 중심으로 한 충남의 생산유발 효과는 2,606억원에 달하고, 1,996명의 고용증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2016년 전국체전이 충남아산으로 결정된 것은 현장실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라며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은 서해안의 중심에서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남도가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7회 전국체전은 체육시설의 효율적 이용과 예산절감을 위해 대전에서 3개 종목 5개 종목별 경기를, 충북에서 사격종목을 개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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