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에 수립하는 건축기본계획은 건축물과 도시환경에 대하여 광역차원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최초의 광역계획이자 중·장기 건축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이며, 건축기본법(´08. 6 시행)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광역건축기본계획에 담을 내용으로는 전라북도 건축·도시의 현황 및 여건분석에 따른 비전과 목표설정 등 기본방향 제시와 중장기 건축정책의 6대 추진전략 및 12개 세부과제 도출, 핵심전략사업 발굴 등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건축정책위원들은 전라북도의 지역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행력 확보방안 강구, 건축·도시환경 개선에 파급효과가 큰 선도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마련, 한옥의 보전 및 활성화 방안 등이 날카롭게 지적됨으로서 앞으로의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값진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건축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TFT 토론회 10회, 자문회의 및 시·군 관계관회의 3회, 건축정책위원회 등을 개최하여 기본계획의 공론화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공청회, 자문위원단 회의 및 도의회 의견청취 등을 통해 지역주민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시환경과 문화·경제규모에 걸맞는 건축정책을 수립, 추진함으로서 건축·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하고, 전라북도 건축정책의 나아갈 방향과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각 시·군별 “기초건축기본계획” 수립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지적된 사항을 적극 추가 반영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과업수행을 추진하여 올 5월까지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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