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12년도 재정조기집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2월 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재정조기집행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1월까지의 조기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주요사업별 조기집행 계획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괄추진상황 보고(예산담당관) △자금지원 보고(세정담당관) △집행총괄 보고(회계재산담당관) △주요사업부서의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보고·검토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2012년 지역경기 진작과 일자리 지원사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액 6조 6,285억의 60%인 3조 9,771억(시본청 기준, 공사·공단 포함)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할 계획이다. 1월말 현재 6,334억원을 집행하여 진도율 15.61%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으며, 이는 행안부 권장률 8.6%보다 2,914억원을 더 집행한 것이다.

보고회에서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동절기인 1/4분기에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재정 조기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특히 공공근로사업, 서민밀집지역 공동화장실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구임대주택 난방비 지원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기집행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기집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에서 역량을 결집토록 독려하고, 조기집행 과정에서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중심 집행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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