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오는 2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12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의 노후화, 탈색, 파손 등의 상태를 파악하고 보도와 차도의 분리실태와 함께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추가 필요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등으로 실시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 잘 보이지 않거나, 길가장자리 구역선인 황색실선이 탈색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가로수 정비 및 재도색 등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통행로를 막고 안전을 위협하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시설물을 보안키로 했다.

울산시는 현장점검 결과 미비사항은 2012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하여 보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시설개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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