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정길생·鄭吉生)는 외국 학생들을 위한 여름 교환학생 프로그램인 “Internationa Summer Program at Konkuk University(이하 ISP)"를 6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진행한다.

ISP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여름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미국, 중국, 독일, 대만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총 20명이 참여하여 최대 8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으며 취득학점은 재학중인 외국대학에서 정규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역사 들을 정규교과로 편성, 영어로 강의하는 ISP에는 한국 대학생 10여명도 수강하여 외국 학생과의 자연스런 교류도 이루어지게 된다.

또 한국어 강의와 Culture Workshop이 마련되어 있는데 한국어 수업은 주중 4일 동안 매일 1시간씩 진행되며, Culture Workshop은 매주 수요일 고궁관람이나 태권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환학생들은 모두 외국인 기숙사인 ‘국제학사’에서 숙식하며 수업시작 전인 6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한국민속촌을 비롯해 경주, 울산, 부산 등지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ISP는 외국 자매대학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등에 대해 원어로 강의를 개설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남아와 구미지역 자매대학과의 교환학생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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