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동부산권 간서도로 및 정관 산업단지·신도시 진입도로의 확보를 위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정관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 기공식을 오는 6월 27일(월) 갖는다고 밝혔다.
‘정관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기장군 정관면 매학리에서 해운대구 석대동 및 금정구 회동동까지의 총 13.51㎞ 길이에 총 사업비 3,348억원이 투입되어 오는 2008년 10월 준공할 계획이고, 정관지방산업단지는 물론 정관신도시와 부산 도심을 잇는 연결도로 역할을 하게 되며, 특히 신도시 건설의 핵심 요건인 상수도 시설이 이 도로 밑으로 매설됨에 따라 진입로 조기 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
부산시는 이번 ‘정관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로 인해 정관지방산업단지 및 신도시 진입도로를 확보함으로서 주변 교통난을 완화하고, 동부산권과 기존 도심간을 연결하는 동부권 간선도로를 확보하게 되어 동부산권 개발에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된다고 밝혔다.
이날(6.27) 기공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회 의장 등 주요기관장과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경과보고(김규식 건설본부장)→기념사(시장) 및 축사(시의회 의장 등)→ 기공 버튼터치 및 촬영→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관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우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관지역 개발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서,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동남경제권의 중심으로 만들어줄 대동맥을 놓는 사업”이라고 전제하고,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정관 신도시와 정관산업단지는 부산-울산-양산을 잇는 광역 도시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것이며,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높은 투자가치로 쾌적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많은 시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동부산권 개발의 주요 축인 ‘정관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시행 한국토지공사)은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일원에 121만㎡(36만평)규모로 지난 2003년 10월에 착공되어 오는 2006년 12월 준공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섬유·화학, 비철금속, 철강기계, 운송장비, 기타제조업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관신도시’ 건설은 총 125만 9천평에 8만 6천여명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단지로 2003년 4월에 착공하여 2006년 12월에 준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관산업단지진입도로 추진개요
【事業槪要】
□ 구 간 : 기장군 정관면 매학리~해운대구 석대동, 금정구 회동동
□ 규 모 : L=13.51㎞, B=12~20m
□ 사 업 비 : 3,348억원(공사비 3,041 보상비 162, 기타 145)
□ 공사기간 : 2005. 4. ~ 2008. 10.
□ 시 행 청 :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 시 공 사 : 현대건설, 삼성물산, 협성종합건업, 화성산업외 12개사
□ 감 리 사 : 유신코퍼레이션외 2개사
Ⅰ. 推進狀況
○ ’97. 8. : 도시계획시설(도로)결정 및 지적고시
○ ’01. 9. ~ ’03. 5 :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 ’02.12. ~ ’03. 6 : 예비타당성 조사용역(기획예산처)
○ ’03. 5. :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교통영향평가완료
○ ’04. 8. :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 ’05. 4. : 실시계획고시
○ ’05. 5. : 공사계약
Ⅱ. 事業效果
○ 정관지방산업단지 및 신도시 진입도로 확보, 주변 교통난 완화
○ 동부산권과 기존 도심간 연결하는 동부권 간선도로 기능
○ 지역간 연결도로망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건 설 본 부담 당진 동 현888-2111~5전 화888-6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