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워싱턴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설명회 실시
- 신용등급 AA+ 워싱턴 주정부 발행 채권에 투자하는 EB-5 투자이민 2월 11일 오후 2시 실시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란, 미국 내의 사업체에 50만불 이상을 투자하여 10 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을 할 경우 영주권을 부여 하는 미국 연방정부의 이민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워싱턴 주정부는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애틀과 밸뷰를 잇는 520번 다리의 재건축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미 작년에 1차 95명의 중국 투자자들로부터 주정부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4천 8백만 달러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고, 2차로 EB-5 투자희망자 85명을 대상으로 오는 4, 5월 경에 주정부채권 발행계획을 밝힌 바 있다.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의 신용등급은 미국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의 신용등급과 같은 AA†로써, 투자자에게 환원되는 이자율은 낮지만 최고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채권이다. 실제로, 1차로 발행된 채권의 수익율은 2.5%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기간이 끝난 후, 원금을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번 워싱턴 주정부 채권투자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국민이주의 김지영 대표는 “본 프로그램은 기존의 다른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자자금의 안정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투자자들의 원금회수에 대한 걱정을 완벽에 가깝게 덜어드릴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라며 “회사의 명예를 걸고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의 관계자는 “1차 프로그램의 경우, 총 5억불의 채권이 발행되었는데, 이를 매입하고자 하는 선주문이 20억불에 이르러, 워싱턴 주정부 채권의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참으로 뜨거웠다. 따라서, 본 2차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으로 85명만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국민이주는 본 EB-5 투자이민에는 관심이 많으나, 투자자금의 안정성 때문에 EB-5 투자를 주저하시는 투자자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일정은 2월 11일 오후 2시이며 장소는 역삼동 국민이주(주) 세미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한신인터밸리24 서관 7층)에서 진행한다.
문의 : www.kmmc.co.kr /02-563-5638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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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주)
김현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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