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저소득층과 영세자영업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도움을 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민간사업 수행기관’을 20일(월)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이크로크레딧>이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저소득 예비창업자나 자활의지와 능력을 갖춘 빈곤층이 경제적·사회적·심리적 빈곤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무담보 저리로 창업자금을 소액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담보없이 소액을 대출해 주며, 경제적 지원은 물론 사업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 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경영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지원규모는 총 100억 원이며, 3%의 저리로 기업당 최대 3천만원(경영개선자금 2천만원이내)까지 빌려준다.

상환기간은 5년 이내며, 거치 및 분할기간은 지원대상과 금융기관이 상환기간 내에서 협의 결정한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민간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지원대상자 발굴, 선정과 기업에 대한 창업·경영교육 및 컨설팅, 대상자 수요에 따른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형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면 금융기관(우리은행)이 대출을 실행하는 체계로 일반 소액대출 지원사업과는 차이가 있다.

서울시는 오는 2월 15일(수)부터 20일(월)까지 응모기관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한 후 위·수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기관별 능력 및 실적에 따른 지원범위를 결정하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별도의 협약에 의해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수행능력이 있고, 사업수행이 가능한 조직과 인력 연계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창업자금 지원과 초기상담·교육, 기술·경영지도 등 전문지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신용보증재단 18층 연수실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에 첨부된공모계획을 참고하고, 문의는 창업소상공인과(02-3707-9326)로 하면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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