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를 다녀온 100명의 농어업인과 인솔공무원 27명, 유관기관 참석자 6명 등 133명은 분야별로 연수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향후 농어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환하고 개선사항을 토론하여 농어민 스스로 해외에서 얻은 농업발전 아이디어를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건의하였다.
과수분야, 수산분야, 한우분야, 채소분야, 미작분야, 임업분야, 관광분야로 나뉘어 다녀온 해외연수결과 발표는 WTO, FTA, DDA 등 위기에 빠진 농업에 대한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향에 대한 진단과 건의로 활발히 진행되었다.
표영범 농업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나라의 영농규모와 영농방법, 농업, 임업, 수산물 판매 방법, 그들의 문화생활 등을 접함으로써 우리 농어업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아가셔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하여 많은 것을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이를 우리 농정에 접목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보고회는 마지막으로 연수 농어업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건의 사항을 수렴하였고 이를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01년부터 도비 6억 8천만원을 지원하여 올해까지 535명의 농어업인에 대하여 우리와 영농여건이 비슷한 해외에 연수를 실시하여 농어민 스스로 농업국제 경쟁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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