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2년 1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금년 들어서도 국고채(3년)금리는 기준금리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소폭의 등락을 지속(11.11말 3.38% → 12말 3.34% → 12.1말 3.38% → 2.7일 3.42%)

유로지역 국가채무위기 지속 및 이에 따른 국내외 경기둔화 전망이 하락압력으로, 기준금리와의 격차 축소에 따른 가격부담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

1월중 외국인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국내채권을 순매수 (11.12월 +2.5조원 → 12.1월 +2.7조원)

통안증권(91일) 및 은행채(3개월) 금리는 금년 들어 MMF가 증가로 전환되면서 크게 하락한 후, 1월 하반월 이후 대체로 동 수준 유지

CD(91일) 및 CP(91일) 금리는 경직적인 움직임을 지속

2. 주 가

금년 들어 코스피는 유로지역 불확실성에 크게 영향 받으면서 등락하다가 1월 중순 이후 재정취약국의 국채발행 호조 및 신용등급 관련 불확실성 해소,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큰 폭 상승하여 2.7일 현재 1,982를 기록

외국인은 1월중 유로지역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호전으로 국내주식을 월기준 사상 최대로 순매수(+6.2조원)하면서 주가상승을 주도

3. 자금흐름

1월중 은행 수신은 큰 폭 감소(11.12월 -1.2조원 → 12.1월 –10.8조원)

수시입출식예금(-5.2조원)은 전년말 휴일에 따른 세금의 연초 이연납부, 월하순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정기예금(-3.4조원)은 양호한 자금사정 등에 따른 일부은행의 예금 유치노력 약화, 일부기관의 대규모 자금인출* 등으로 각각 상당폭 감소

* 신한금융지주가 LG카드 인수와 관련하여 07.1월 발행한 상환우선주의 상환을 위해 자금을 인출

자산운용사 수신은 MMF를 중심으로 증가 전환 (11.12월 –19.5조원 → 12.1월 +5.7조원)

MMF(+7.8조원)는 전년말 유출된 법인자금 및 국고자금 등의 유입으로 큰 폭 증가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1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계절요인*에 주로 기인하여 증가하였으며, 대기업대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11.12월 -9.1조원 → 12.1월 +6.8조원)

* 전년말 일시 상환분 재취급, 설(1.23일) 및 부가가치세 납부 자금수요 등

대기업대출 증가규모는 일부기업의 유동성확보 노력이 가세하여 전년동월보다 크게 확대(11.12월 +1.1조원 → 12.1월 +5.0조원 ; 11.1월 +2.3조원)

중소기업대출 증가규모는 전년말 휴일에 따라 이연되었던 결제성대출 상환 등으로 전년동월보다 축소(11.12월 -10.2조원 → 12.1월 +1.9조원 ; 11.1월 +3.8조원)

일반기업의 CP는 전년말 일시 상환분 재취급, 설자금 수요, 에너지공기업의 운영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대규모 순발행
(11.12월 -4.2조원 → 12.1.1~20일 +7.0조원)

회사채(공모)의 경우 차환목적의 선발행이 늘어나면서 순발행 규모 확대(11.12월 +0.05조원 → 12.1월 +1.5조원)

주식발행은 계절요인 등으로 크게 축소 (11.12월 2.1조원 → 12.1월 0.3조원 ; 11.1월 0.4조원)

1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예년에 비해 더 큰 폭 감소
(11.12월 +1.8조원 → 12.1월 –2.8조원 ; 11.1월 –1.0조원, 10.1월 –1.0조원)
(모기지론 양도 포함시 11.12월 +2.8조원 → 12.1월 -2.3조원 ; 11.1월 –0.7조원, 10.1월 –0.4조원)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양도 포함)이 주택거래 부진에 더해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11년말)前 대출 조기실행의 영향이 가세한 데 주로 기인하여 이례적으로 감소 (11.12월 +3.5조원 → 12.1월 –0.3조원 ; 11.1월 +1.1조원, 10.1월 +1.3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감소 (11.12월 –0.7조원 → 12.1월 –2.0조원 ; 11.1월 –1.7조원, 10.1월 –1.6조원)

5. 통화총량

1월중 M2증가율(평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전월보다 상승한 5% 내외로 추정(11.11월 4.4% → 12월 4.4% → 12.1월 5% 내외e)

전년동월에 비해 민간신용 환수규모가 축소된 데다, 정부부문과 국외부문에서 통화가 환수에서 공급으로 전환된 데 주로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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