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인터넷검색으로 여행지를 선택하는 시대에 발맞춰 홈페이지 다국어 번역지원 시스템 구축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 한국어회화 소책자 비치, 한옥마을 전용 자전거 대여,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운행 등 연 4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를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들이 쏟아졌다.
또한 이들은 다문화가정정책에 관련된 제안도 빼놓지 않았는데, “생활고에 처한 외국인 이주여성 구제방안 마련”, “다문화가정 주택자금 저리대출” 등 주로 생계에 직접 연관된 제안들을 내놓았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전주시장은 ‘전주가 이제는 외국인들이 직접 찾아오는 도시가 되었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방안을 모색하자’라고 밝히며 더불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이주여성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 운영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의 외국인서포터즈 노력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어느덧 만 3년째에 접어든 전주시 외국인서포터즈의 그간의 주목한만한 성과로는 “동부시장-경원동농협사거리 좌회전 노선 확보”, “외국인 이주여성명절맞이 국제소포 발송비 무료지원”, 이주여성대상 법률전문가 무료상담, 시립보육시설 다문화가정 자녀 우선 입소 협약체결건 등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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