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7일 확대간부회의서 대형마트 입점시각과 차이 강조
염 시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일부 상업시설도 들어오지만 엑스포과학공원내 복합테마파크 조성이 주목적인 롯데월드의 경우 롯데그룹 측에서 연간 800만에서 2000만 명의 외지고객을 대전으로 끌어들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고, 아울렛 중심의 복합문화교육시설을 추진 중인 신세계측도 500만에서 750만 명을 예상입장객수로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염 시장은 이어 “이들 두 복합시설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외지인의 유입을 촉진시켜 택시를 타고, 식사와 쇼핑을 즐기며 숙박까지 이어진다면 엄청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특히 영세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각의 대형마트 유치 논란에 대해 염 시장은 “대형마트가 들어설 경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자본의 역외유출과 지역 내 동종 영세 상인들에게 지장을 초래하는 부정적 요소가 크다”고 전제하고 “따라서 민선3기 4년간, 민선5기 들어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 단 한건의 대형마트도 허가해 준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이들 대기업의 지역 투자유치는 대전경제의 규모를 키우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의미가 크며, 따라서 시는 이들 기업의 영업권을 인정하면서 부정적 요소는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방안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 중이며,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적극 설명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학교폭력 예방대책과 관련, 교육청과 경찰청만의 업무가 아니라고 강조한 염 시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는 마을전체가 키운다’는 말이 있고 스웨덴의 정책비전에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다’란 표현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대전시와 시민전체가 우리들의 아이를 키우고, 폭력예방과 치유에도 시 전체가 나선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시의회와 협조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예산을 추경에 반영토록 하고 지역 언론과 함께 적극적인 캠페인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재미도 있고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수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 염 시장은 “요즘 대전·충남·충북이 신수도권이다. 세종시와 대전은 사실상 행정수도라는 말을 시도지사회의 등에서도 자주 듣게 되는데 결국 대전·세종·천안·청주 등이 메카시티, 메가폴리스, 메가로폴리스 등 광역도시 개념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하나의 광역도시권이라는 것과 그 중심에 대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는 용어를 정리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염 시장은 또 “대전의 컨벤션센터, 인재개발원, 각종 문화시설 등 인프라를 세종시나 청주시 등에서 사용할 때 지역적 거부감이 들지 않고 공유할 수 있도록 명칭 변경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 시장은 대전에 사람이 많이 모이게 하는 정책적 방안으로 자연관광·문화관광·과학관광을 테마로 한 수학여행코스 개발을 특별히 주문하는 한편 청소년을 위한 유스호스텔 민자 유치 등을 적극 검토하고 예를 들어 ‘박세리배 학생 골프대회’, ‘박찬호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등 충청권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스포츠이벤트 발굴 및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담당자 심예보
042-600-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