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금년 9월 13일부터 15일간 고양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하게 되는 제 4회 세계한상대회의 본격적인 준비에 불을 지핀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3일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준비팀을 구성한데 이어 6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경제투자관리실장 주재로 전국 시도 관계공무원회의를 개최하여 한상대회 개요를 설명하고 각 시도의 참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본 시도 관계관회의의 이틀째인 6월 28일에는 참석자 전원이 KINTEX를 시찰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재외 한상인들의 급성장하는 경제력을 국내 경제와 연결하여 경기도 및 국가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범글로벌 한인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과 경기도의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재외동포재단 및 매일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제 4회 세계한상대회를 주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한상대회는 300개 중소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경기도는 50개 업체 이상) 상품무역상담회가 열리고 시도별 투자홍보관이 설치 운영되며 해외이주 및 취업 박람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와 재외동포재단(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은 7월 1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경기도 업체는 예산범위내에서 최대한의 부스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있다.

경기도 관계공무원은 40개국에서 1500여명 이상의 재외 한상들이 참가해 역대행사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방문의 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것이며 재력있는 한상들의 경기도 및 한국에서의 무역 및 투자가 많이 성사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DB를 사전 구축하고(재외동포재단 및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협조), 이분들이 추석절에 방한을 하기 때문에 뜻 깊은 모국방문이 될 수 있도록 위문공연과 관광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KINTEX, 경기관광공사와 협조하여 고양시내에 쾌적한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과 연수숙박시설을 최대한 확보하고 홈스테이등도 신청받아 최대한 동포들이 고양시내에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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