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인생에스테틱, 겨울철 스킨·바디 트리트먼트를 위한 제안

뉴스 제공

2012-02-08 15:04

대구--(뉴스와이어)--추운 겨울이 되면 손발이 건조해지고 얼굴이 붉어지게 된다. 그리고 추위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두꺼운 옷을 입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몸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이렇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 우리가 정작 피부를 위해서는 투자에 인색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겨울에 상관없이 항상 촉촉한 피부를 원한다. 겨울철 생생한 피부를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최고의 피부관리실로 서울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관리를 받고 있는 멋진인생에스테틱 서울 목동점 최미영 원장으로부터 겨울철 스킨 트리트먼트 관리 팁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자.

겨울 트리트먼트의 핵심은 모이스처라이저

겨울철 피부에 생기를 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모이스처라이저의 구성이다. 겨울철에는 물을 베이스로 하는 것보다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모이스처라이저가 더 적합하다. 오일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크림이나 로션보다 더 오래 수분을 유지시킨다. 또한, 자신의 피부상태가 건조함이 매우 심한 경우라면 심한 필링과 알코올을 베이스로 하는 토너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이것은 피부의 유분기를 박탈시키고 피부를 전보다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폼 타입이나 밀크 타입의 부드러운 클렌저를 사용하도록 하자.

마스크는 수분마스크가 중요하다

겨울에는 무조건 수분을 유지시키는게 포인트임을 잊지말자. 겨울철 일반적인 피부의 상태는 차가운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피부의 죽은 세포는 얼굴에 쌓이고 결국 이것이 산소 공급을 막아 수분 부족을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심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지성 피부의 경우에도 추가적인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본인이 지성피부인 경우에는 세럼과 젤 마스크를 사용하는데 과도하지 않게 최소한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바디 트리트먼트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겨울철에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몸도 아주 건조하고 밋밋하다. 오히려 따뜻한 옷 속에만 있다고 무신경한 경우가 많다. 피부는 매일 세안과 보습을 통해 관리를 일상적으로 해주지만 정작 바디는 옷 안에 있다는 이유로 매일 관리가 힘들다. 남성의 경우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바디 트리트먼트 관리의 주기가 아주 길다. 바디 트리트먼트의 기본은 먼저 손과 발의 관리와 보습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몸 곳 곳 각질제거를 제때 해주는 것이다. 각질제거를 통해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의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무리한 각질제거는 영양분을 뺏어갈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하자.

겨울철 선크림은 필수

스킨 트리트먼트와 바디관리를 꾸준히 해도 햇빛에 노출되는 순간 원점으로 되돌아 갈수가 있다. 24시간 자외선 차단제를 꼭 휴대하고 바르도록 한다. 눈이라도 내린 날이면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만큼이나 중대한 문제임을 알자.

멋진인생 에스테틱 두피센타 개요
멋진인생에스테틱은 피부관리와 두피관리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전문 관리실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celif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