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어린이 학습애완용 곤충 인공사육키트를 개발하고 2011. 9월 ‘애벌레용 조합사육키트’를 특허청에 실용실안등록 출원하여 2012. 1월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하여 산업재산권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호랑나비 인공사육키트는 기존의 일직선형인 사육키트 갭슐은 탈·부착시 흡밀식물인 탱자나무 가시에 손이 찔릴 우려가 있어 원추형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화하여 가정이나 학교에서 손쉽게 애완용으로 기를 수 있게 되어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호랑나비·누에 사육키트는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의 탐구학습능력과 정서함양을 배양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알 → 애벌레 → 번데기 → 성충’으로 자라나고 커가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자체개발·제작한 사육키트이다.

전국에서 가장 앞선 호랑나비 사육기술로 사육한 애벌레(3마리)와 자체 포장에서 4~5년 재배한 애벌레의 먹인 식물인 탱자나무 화분에 관찰이 용이한 투명 갭슐을 씌워 제작했다.

특히, 잠사곤충사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누에 유전자원 중 육성 선발된 누에품종 가운데 몸의 무늬와 형태 그리고 다양한 누에고치의 색깔을 가진 “특이누에”를 기를 수 있으며 고유의 흰색 누에에서 다양한 누에를 볼 수 있게 되어 신비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이병학 장장은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에게 사라져가는 호랑나비와 누에 등 유용한 곤충을 직접 체험·관찰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살아 있는 교육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체험학습장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5월초부터 9월말까지 “나비, 누에, 곤충생태 체험관”을 무료 개방하여 유치원, 초등학생, 일반인 등에게 도시의 삭막함을 벗어나 가족단위로 자연을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130여종의 아름다운 야생화 단지를 조성한 생태원과 곤충체험, 누에고치 실풀기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을 상시 개방하여 도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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