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조한기씨(지도교수 선우영)가 유비쿼터스 도시(U-City) 구축을 위한 첨단 IT인프라와 토목, 건축, 환경, 에너지, 정보서비스를 결합한 융합형 연구로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으로부터 ‘U-City 인력양성사업 석박사과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건국대가 2009년부터 수행중인 국토해양부 주관의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사업책임자 : 편무욱 신기술융합학과 교수)’에 참여하고 있는 조씨는 최근 개최된 ‘U-City 석박사과정 및 U-시범도시 연계추진 간담회’에서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로부터 이 분야 연구 교육 우수상을 수상했다.

U-City 분야는 대상영역이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첨단관리에서 U-의료 같은 서비스 분야까지 방대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U-City 시장의 성격은 일차적으로 관리비용이 획기적으로 낮은 저비용 도시, 탄소제로로 대표되는 친환경 도시, 순환형 에너지 체계 도시 등에 대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은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U-City 분야 석·박사급 핵심리더 및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까지 연간 3억원 안팎의 정부 예산이 지원되며, 현재 건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4개 대학이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U-City 산업의 본격화에 따른 인력 수급을 원활히 하고, U-City 산업의 해외진출 및 신성장동력 육성을 추진하기 위한 인적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U-City 관련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의 일체화를 통해 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U-City 사업에 대한 대학 차원의 지원 및 보급이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 U-City 전문가프로그램에서는 U-City 융합서비스, 건설·환경·에너지 기술, 첨단 도시기반시설 등 U-City 분야별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동시에, 국제적 연구활동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우수인력을 적극 양성중에 있다.

이번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 참여 대학별 대학원생중 우수상을 수상한 조한기 학생은 “특정 전공 및 학문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은 토목, 건축, 환경, 에너지, 부동산, IT 등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건국대만의 융합형 교과과정을 통해 U-City의 기본 인프라를 구성하는 여러 관련 기술의 유기적인 융합기술을 학습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좋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졸업 이후에도 습득한 융합기술을 토대로 국내외 U-City 산업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