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9일 강원도청에서 (주)한국방송제작단(대표이사 박용석)과 드라마 ‘캔디렐라’의 제작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캔디렐라’는 미니시리즈 20부작 분량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일을 소재로 모두가 꿈꾸는 최상위층을 배경으로 호텔인으로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이 드라마는 올해 2~3월에 동계올림픽 개최예정지인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등지에서 5~6부 분량을 촬영하며, 올해 6~7월경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를 제작하는 (주)한국방송제작단은 1989년에 설립되었고, 1999년에 전환된 독립제작사로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과 판매, 방송시설 사업을 주사업으로 하며 드라마 SBS 하늘이시여(2005년)와 MBC 왕꽃선녀님(2004년) 등 다수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앞으로 이 협약에 따라 드라마를 방영할 방송사의 선정과 주연배우, 제작방향 등 세부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드라마 ‘캔디렐라’가 제작·방영되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와 천혜의 자연을 비롯한 강원문화관광 자원의 홍보는 물론 도민 소득증대와 강원도의 가치를 드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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